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는 가운데, 공식 MD(굿즈) 판매까지 시작되며 열기를 더하고 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왕과 사는 남자’는 누적 관객 수 1400만 명을 넘어섰다. 개봉 이후 꾸준한 입소문과 관객 호평을 바탕으로 장기 흥행에 성공하며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
같은 날 박지훈의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왕과 사는 남자’ 이홍위. 14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극 중 이홍위 역을 맡은 박지훈이 한복과 망건을 착용한 채 감정 연기에 몰입하는 모습이 담겼다. 눈물을 머금은 채 섬세한 감정을 표현하는 장면과, 물속에서 고요하게 감정을 쌓아가는 장면이 교차되며 캐릭터의 깊은 서사를 전했다. 모니터 클로즈업 화면에서는 디테일한 표정 연기가 돋보이며 박지훈의 연기력이 더욱 부각됐다.
흥행 열기에 힘입어 공식 굿즈 예약 판매도 시작됐다. ‘왕과 사는 남자’ 공식 굿즈는 20일 낮 12시부터 3월 31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위드뮤 온라인몰에서 진행된다. 구매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금액별 포토 카드와 추첨을 통한 친필 사인 포스터도 제공된다. 배송은 5월 1일 이후 순차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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