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 “정말 열심히 준비했는데 발목 부상”…아쉬움 속 전한 진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RM “정말 열심히 준비했는데 발목 부상”…아쉬움 속 전한 진심

스포츠동아 2026-03-20 14:58:40 신고

3줄요약



BTS의 RM이 아쉬운 소식을 직접 전했다.

RM은 20일 방탄티브이(BANGTANTV) 라이브에서 “콘서트를 같이 준비하고 있었고, 멋지게 공개하고 싶어서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며 “쉬는 날도 따로 나와 연습할 정도로 공을 들였는데 발목 부상이 생겨 당장 퍼포먼스를 하기 어려워졌다”고 털어놨다.

이어 “무대에는 오를 것”이라며 “콘서트 때까지 최대한 좋은 상태를 만들고 싶다, 아주 심각한 부상은 아니니 좋게 봐달라”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제이홉도 같은 자리에서 RM을 향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제이홉은 “남준(RM)이가 정말 열심히 했는데 이런 일은 예상을 할 수가 없다”며 “처음 공개하는 무대를 더 멋있게 보여주고 싶었을 텐데 아쉽다”는 뜻을 전했다.

앞서 빅히트 뮤직은 20일 공지를 통해 “RM이 19일 공연 리허설 도중 발목을 다쳐 병원에서 정밀 검사와 진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검사 결과는 부주상골 염좌, 부분 인대 파열, 거골 좌상으로, 다리 깁스 후 최소 2주간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의료진 소견이 나왔다”고 전했다.

다만 RM은 광화문에서 열리는 상징적인 컴백 무대에 대한 의지가 강해 가능한 범위 내에서 무대에 오르고, 안무 등 일부 퍼포먼스만 제한하기로 했다. 부상 악재 속에서도 RM은 끝까지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완전체 컴백의 상징성이 큰 무대인 만큼깁스를 한 상태에서도 무대에 올라 진심을 전하겠다는 의지다.

한편 BTS는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라이브 컴백 무대를 펼친다.


김겨울 기자 winter@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