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영어는 RM 혼자"…美 활동 10년, 고충 토로 '웃음' (컴백 라이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방탄소년단 "영어는 RM 혼자"…美 활동 10년, 고충 토로 '웃음' (컴백 라이브)

엑스포츠뉴스 2026-03-20 14:50:17 신고

3줄요약
방탄소년단 라이브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영어 고충을 토로했다.

방탄소년단은 20일 오후 팬 플랫폼 위버스 팀 채널에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 기념 단체 라이브 'STUDIO NOTES | ARIRANG'을 진행했다.

이날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한 곡씩 들으며 앨범과 곡에 얽힌 비하인드를 전했다. 세 번째 트랙 '에일리언스(ALIENS)'에 대해 RM은 "한국에 대한 내용이 많았다"고 말했다.

슈가는 "작업하는 1년 정도에 'K팝 데몬 헌터스' 나오고 한국 관련 요소가 많이 나와서 할 말이 많았다"며 "한국의 위상이 엄청 높아졌다. 한식도 붐이 되고"라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RM은 "이제 진짜 사우스(South)인지, 노스(North)인지 안 물어보더라. 그게 난 감동이었다"고 했다. 제이홉은 "곡도 곡인데 가사가 재밌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곡에는 '영어는 또 나밖에 못 해'라는 가사가 등장한다. 이와 관련해 RM은 "영어를 구사하는 사람이 한 명밖에 없는데 전 세계 많은 분들 사랑 받는 게 뿌듯하다"고 했다.

하지만 지민은 "뿌듯하면서 아니지 않나"라고 말해 주위를 웃게 했다. 그는 "미국에서 활동을 10년을 넘게 하는데 아직도", "너희도 징하다" 등의 말을 하며 폭로(?)를 이어갔다.

멤버들은 "한 명만 더 (영어)해봐", "스트레스일 것" 등의 말로 부연했다. 그러자 RM은 결국 "나도 티키타카하고 싶다. 나 혼자 떠들고 해석하고"라고 토로해 웃음을 더했다.

사진=위버스 라이브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