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는 민니, 유나, 슬기처럼 화사하게! 생기를 더하는 옐로 컬러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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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는 민니, 유나, 슬기처럼 화사하게! 생기를 더하는 옐로 컬러 룩

코스모폴리탄 2026-03-20 14:31:40 신고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2026 봄 키 컬러, 옐로 트렌드
  • 버터 옐로부터 머스터드까지 스펙트럼
  • 민니·유나·윤이재·슬기가 보여준 옐로 활용법

혹시 봄동 비빔밥의 열풍으로 봄 기운을 느끼고 있나요? 아웃핏에서도 밝고 화사한 컬러가 하나둘씩 고개를 내밀며 새로운 계절의 서막을 알리고 있습니다. 이런 시기에는 따스한 기운을 머금은 파스텔 컬러부터 형형색색의 컬러 팔레트가 만개하는데요. 그중 옐로는 버터 옐로부터 머스터드 옐로까지 넓은 스펙트럼을 이루며 키 컬러 역할을 할 듯합니다.

옐로 룩 | 출처 prada.com 옐로 룩 | 출처 prada.com 옐로 룩 | 출처 maison-alaia.com

2026 봄여름 런웨이도 같은 흐름을 또렷하게 보여줬죠. 프라다는 카나리아 옐로와 라임 그린 같은 선명한 색으로 컬렉션에 긴장감을 더했고 알라이아는 머스터드 톤으로 조형적인 실루엣에 깊이를 입혔습니다. 하지만 실전에서는 런웨이처럼 과감하게 접근할 필요가 없습니다. 크림을 한 방울 떨어뜨린 듯한 버터 옐로는 화이트와 베이지 같은 뉴트럴과 어우러질 때 가장 부드럽게 살아납니다. 레몬 옐로나 머스터드 톤은 아우터나 모자처럼 한 아이템에만 힘을 실어도 충분한 존재감을 냅니다. 그럼 민니부터 슬기까지 각기 다른 톤의 옐로를 저마다의 방식으로 소화한 셀럽들의 룩에서 현실적인 스타일링 힌트를 찾아보았습니다.

아이들 민니

아이들 민니 패션 | 인스타그램 @min.nicha

아이들 민니 패션 | 인스타그램 @min.nicha

아이들 민니 패션 | 인스타그램 @min.nicha

아이들 민니 패션 | 인스타그램 @min.nicha

화사한 레몬 옐로 블루종 한 장이면 스프링 룩의 고민은 끝납니다. 민니는 상큼한 레몬빛 집업 재킷에 화이트 쇼츠와 스니커즈를 매치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룩을 선보였는데요. 옐로가 이토록 산뜻해 보이는 이유는 화이트 컬러가 베이스가 되어 컬러의 선명함을 깨끗하게 받아냈기 때문입니다. 기본 티셔츠와 팬츠 조합이 지루하게 느껴질 때, 이런 가벼운 옐로 외투 하나만 툭 걸쳐도 룩의 에너지는 달라집니다. 컬러 매치가 어렵게 느껴지는 입문자라도 민니처럼 아우터부터 공략한다면 실패 없는 봄 데일리 룩을 즐길 수 있습니다.

윤이재

윤이재 패션 | 인스타그램 @yun.e.jae

윤이재 패션 | 인스타그램 @yun.e.jae

윤이재 패션 | 인스타그램 @yun.e.jae

윤이재 패션 | 인스타그램 @yun.e.jae

버터 옐로 특유의 부드러움을 가장 잘 즐기는 방법은 의외로 힘을 툭 빼는 데 있습니다. 윤이재는 크롭 후드 집업과 조거 팬츠로 이어지는 셋업을 선택해 편안하면서도 감도 높은 룩을 완성했는데요. 이너 역시 같은 톤의 연분홍색을 택해 전체적인 색감의 온도를 기분 좋게 맞췄죠. 채도를 한 톤 낮춘 옐로는 트레이닝 룩에서도 과하게 도드라지지 않아 데일리 아이템으로 손색없습니다. 평소 노란색이 부담스러웠다면, 크림빛이 감도는 버터 옐로로 시작해 보길 권합니다.

있지 유나

있지 유나 패션 | 인스타그램 @igotyuandme

있지 유나 패션 | 인스타그램 @igotyuandme

있지 유나 패션 | 인스타그램 @igotyuandme

있지 유나 패션 | 인스타그램 @igotyuandme

시선을 얼굴로 단숨에 모으고 싶다면 있지 유나의 선택에 주목해 보세요. 뉴스보이 캡과 톱을 같은 옐로로 선택해 인상을 한층 화사하게 연출했습니다. 크리미한 옐로 캡은 톱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룩 전체에 가벼운 봄 내음을 불어넣었죠. 특히 옅은 옐로는 피부 톤을 투명하게 보정해 주는 효과까지 덤으로 챙길 수 있습니다.

레드벨벳 슬기

레드벨벳 슬기 패션 | 인스타그램 @hi_sseulgi

레드벨벳 슬기 패션 | 인스타그램 @hi_sseulgi

레드벨벳 슬기 패션 | 인스타그램 @hi_sseulgi

레드벨벳 슬기 패션 | 인스타그램 @hi_sseulgi

레트로한 무드를 즐기는 슬기는 옐로를 조금 더 깊고 성숙한 결로 풀어냈습니다. 쨍한 원색 대신 채도를 낮춘 머스터드 톤을 골랐고, 여기에 레이스와 셔링이 가득한 미니 드레스를 더해 보헤미안 분위기를 극대화했죠. 백과 슈즈 역시 베이지 톤으로 맞춰 컬러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안정감을 준 센스도 돋보입니다. 디테일이 화려한 아이템일수록 컬러를 차분하게 가라앉혀야 과해 보이지 않고 고유의 분위기가 살아나기 마련입니다. 마냥 귀엽기보다 우아하고 밀도 있는 옐로 룩을 원한다면 슬기의 스타일링이 명쾌한 해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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