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20일 오후 1시 4분께 전북 고창군 고창읍 한 돈사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진화 인력 55명과 장비 19대를 투입해 5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으며 돈사에서 키우는 돼지 6천700마리 중 300여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연소 확대를 막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잔불을 정리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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