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뮬러 E 시즌 12 제6라운드 ‘마드리드 E-PRIX’가 3월 21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다.
이번 경기는 포뮬러 E가 스페인에서 5시즌 만에 개최되는 이벤트이자, 마드리드가 처음 캘린더에 포함된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무대는 3.94km, 14코너로 구성된 하라마 서킷으로 짧은 직선과 연속 코너가 이어지는 테크니컬 레이아웃이 특징이다.
이 같은 환경에서는 반복되는 고속 주행과 급제동으로 타이어 성능이 핵심 변수로 작용한다. 한국타이어는 ‘아이온 레이스’를 통해 접지력과 제동력, 내구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아이온 레이스는 최고 시속 322km, 0→100km/h 1.86초 성능의 GEN3 Evo 머신에 맞춰 개발된 전기차 전용 레이싱 타이어로 고온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지속가능 소재를 적용해 친환경성과 퍼포먼스를 동시에 확보한 점도 특징이다.
시즌 중반을 향해가는 챔피언십 경쟁도 치열하다. 파스칼 베를라인이 68포인트로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다수 팀에서 우승자가 나오는 혼전 양상이 이어지고 있어 이번 라운드 결과에 따라 순위 변동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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