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박명수가 '벚꽃엔딩'을 언급하며 음악 성공 야망을 드러냈다.
20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전민기와 함께 '검색N차트' 코너를 진행했다.
전민기는 따뜻해진 날씨를 언급, 벚꽃에 대해 입을 열었다.
전민기가 "봄꽃 예측 지도가 공개됐더라. 봄꽃이 언제 가장 활짝 피는지 알려주는 지도이다. 4월 7일에 전국적으로 만개한다. 이제 슬슬 장범준의 '벚꽃엔딩'이 역주행할 차례이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박명수는 "장범준이 '벚꽃엔딩'으로 빌딩을 샀다더라. 그래서 나도 EDM으로 건물을 사겠다고 말했는데"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전민기가 "그래서 잘 진행 중이시냐"고 묻자 박명수는 "자신이 없다. EDM을 내면 성공해야 하는데 그럴 자신이 없다"고 했고, 이내 "그래, 안 내겠다"며 자포자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이날 "벚꽃이 좀 늦게 핀다. 그리고 좀 춥다. 낮에는 좀 괜찮은가 했는데, 밤에는 춥다"며 오락가락하는 날씨를 언급하기도 했다. 전민기 역시 "스키장 폐장이 밀렸다. 벚꽃 개화 시기도 느려졌다"라며 박명수에 공감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김장훈, 한강서 시체 발견 증언…"상류서 떠내려왔다"
- 2위 '65세' 홍상수, 혼외자 아들·내연녀 김민희와 공항 목격담으로 시끌
- 3위 故김새론 유족, 자택서 극단적 선택 시도…비극의 후폭풍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