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여러 가전의 상태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대시보드 형태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I)로 제공되는 웹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회사 측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가전 사용 패턴을 분석해 필터 교체 시점이나 에너지 사용 현황, 제품 관리 팁 등의 맞춤형 정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가전에 전원만 연결하면 등록된 제품이 새 제품을 자동으로 인식해 앱에 연동하는 ‘엠비언트 링크(Ambient Link)’를 활용하는 등의 제품 등록 과정도 간소화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고객의 일상을 보다 편리하게 만드는 AI홈 경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LG전자는 최근 글로벌 B2B 시장 공략을 위해 주택 내 가전과 공조 시스템을 통합 관리하는 솔루션 ‘LG 씽큐 프로(ThinQ Pro)’를 북미에서 선보이기도 했다.
회사 측이 최근 KBIS 2026에서 공개한 씽큐 프로는 건물 관리자가 전용 대시보드로 단지 내 가전과 공조 시스템 등을 실시간 관제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으로 꼽힌다.
입주민은 이를 활용해 제품의 이상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거나 원격으로 사후서비스(AS)를 접수할 수 있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이를 두고 “‘씽큐’와 허브 ‘씽큐 온’을 결합한 통합 솔루션을 앞세워 최적의 공간 경험을 제공하고 B2B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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