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유, ‘본처’ 풍자에 찍혔다…“이겨먹고 싶다” 반격 (간절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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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유, ‘본처’ 풍자에 찍혔다…“이겨먹고 싶다” 반격 (간절한입)

스포츠동아 2026-03-20 10:50: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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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 캡처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김지유가 첫 MC부터 풍자와 맞붙었다.

김지유는 31일 공개되는 웹예능 ‘간절한입’에서 새 MC로 나서며 풍자와 강렬한 첫 만남을 가진다. ‘간절한입’은 활동을 마친 게스트가 가장 간절했던 음식을 즐기는 먹방 토크쇼로, 김지유는 이번 시즌을 통해 첫 단독 MC에 도전한다.

이날 ‘간절한입’ 티저에서는 김지유와 풍자의 매운맛 기싸움이 펼쳐진다. 풍자는 자신을 ‘본처’, 김지유를 ‘첩’에 비유하며 “자라나는 새싹은 밟아놔야 한다”고 말한다. 이에 김지유는 전혀 밀리지 않고 응수하며 분위기를 단숨에 뒤집는다.

특히 김지유는 첫 만남부터 지각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는다. 풍자가 “정신 차려라. 늦은 이유가 뭐냐?”라고 묻자 김지유는 “숍에서 풍자 언니보다 좀만 더 예쁘게 해달라고 하다가”라고 답하며 웃음을 만든다. 이어 “게스트를 이겨먹을 거냐?”라는 질문에는 “이겨먹고 싶다”고 말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김지유의 발언은 ‘간절한입’ 핵심 장면으로 떠오른다.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 캡처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 캡처

풍자는 “단독 MC는 저자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조언하지만 김지유는 몸개그로 받아치며 존재감을 드러낸다. 또 “구독자 125만 명이 안 보이냐”는 말에는 곧바로 90도 인사를 하며 재빠르게 태도를 바꾸는 등 예능감을 발휘한다. 김지유와 풍자의 티키타카는 ‘간절한입’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작용한다.

김지유는 첫 단독 MC에 대한 부담감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왜 나냐는 반응이 나오지 않도록 두 배로 잘해야 한다”고 말하면서도 “비장의 카드가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또한 “가수 우즈를 만나고 싶다”고 밝혀 향후 게스트 라인업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간절한입’은 이은지가 진행하던 시즌에서 26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지유가 새 MC로 합류한 ‘간절한입’은 31일 오후 6시 30분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에서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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