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로맨스의 온도가 한층 짙어진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이성경과 채종협이 단둘만의 특별한 하루를 통해 관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는다.
20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8회에서는 송하란(이성경 분)과 선우찬(채종협 분)의 감정이 한층 깊어지는 과정이 그려진다. 앞서 두 사람은 엇갈린 시간과 거리 속에서도 서로를 향한 진심을 지켜냈고, 재회 이후 본격적인 ‘쌍방 구원’ 로맨스를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이번 회차에서는 선우찬이 서울에서 꼭 해보고 싶었던 일들을 송하란과 함께 실현해 나가는 모습이 담긴다. 남산 전망대에서의 여유로운 시간부터 네 컷 사진 촬영까지, 소소하지만 의미 있는 순간들이 이어지며 두 사람만의 추억이 차곡차곡 쌓인다. 특히 오랜 기다림 끝에 다시 마주한 만큼, 서로를 향한 눈빛과 행동 하나하나에 진심이 묻어나 설렘을 배가시킬 전망이다.
그러나 달콤한 분위기도 잠시, 선우찬이 홀로 대전으로 향하면서 분위기는 급변한다. 뒤늦게 그를 따라 나선 송하란과 대전에서 재회한 두 사람 사이에는 이전과는 다른 긴장감이 흐르고, 예상치 못한 인물의 등장까지 더해지며 관계에 새로운 변수가 드리워진다. 가까워진 만큼 더 복잡해진 감정선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한 걸음씩 가까워진 두 사람이 이번 위기를 통해 또 한 번의 선택을 맞이할지 주목된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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