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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위반 등 제재 이력도 없어 제도적 리스크 역시 해소됐다는 설명이다. 특히 강화된 상장 유지 기준과 관련한 사전 점검을 완료하며 경영 안정성을 재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재무 안정성과 함께 자본 구조 개선도 병행하고 있다. 회사는 2대 1 주식병합을 통해 유통 주식 수를 조정하고 주당 가치를 높여 시장 내 저평가 요인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투자 기반을 강화하고 기업가치 재평가를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사업 측면에서는 AI 기반 재난안전 기술을 중심으로 성장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자회사 현대인프라코어의 AI 화재 대응 시스템은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선정돼 공공기관 공급이 진행 중이며, 스마트 횡단보도 등 AI 교통안전 기술 역시 지자체 실증을 통해 적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이와 함께 신재생에너지 기업들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수소 사업에도 진출하며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감사의견 ‘적정’ 공시를 통해 재무적 불확실성을 해소한 만큼, 향후 AI와 에너지 사업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성장과 수익성 개선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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