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김솔미 기자】
바쁜 엄마 아빠를 위한 육아 꿀팁, 딱 1분 만에 정리해드립니다.
이유식할 때 흔히 하는 실수 3가지를 알려줄게
① 배고픔 혹은 배부른 신호를 놓친다
이유식할 때 필요한 열량은 총열량 요구량에서 수유를 통해 섭취된 열량을 뺀 열량. 하지만 실제론 아기가 먹은 모유량을 정확히 알기 힘들고, 이유식 열량을 일일이 계산하기 어렵기 때문에 아기의 신호를 잘 감지하는 게 중요해.
아기가 배고파하는 신호는 울거나 팔다리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입을 벌리고 수저를 향해 다가오는 것 등. 반대로 포만감을 느낄 때 아기는 잠이 들거나 부산해지고, 먹는 속도가 느려지며, 음식이 다가와도 입을 다물어.
② 알레르기 유발 식품은 최대한 늦게?
NOPE! 알레르기를 잘 일으키는 음식으로 우유, 계란, 생선, 견과류, 해산물이 있어. 과거엔 이런 음식을 가급적 늦게 먹이도록 권장했지만, 최근 연구에 의하면 오히려 늦게 시작하는 것이 알레르기를 더 일으키는 경향이 있다고 보고되고 있어.
③ 잘못된 이유식 용기 구매
'엄마표' 이유식을 한다면 용기는 최소 4개에서 최대 12개! 완료기 이유식의 양까지 고려해 200ml 이상 담을 수 있는 용기가 좋아! 플라스틱을 살지 유리를 살지 고민된다면 각각의 장단점을 잘 살펴보고 골라야 하는데, 엄마PD의 경우 환경호르몬 걱정 없는 유리 소재를 골랐어. 사실 용기 재질 만큼이나 뚜껑이 중요한데, 외출할 때 새지 않는 밀폐캡과 전자레인지용 실리콘캡 두 가지를 섞어서 준비하는 게 꿀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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