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미스터트롯3’ TOP7이 다시 한번 대중 곁으로 돌아온다. 이번에는 화려한 무대가 아닌, 청춘을 향한 담담한 위로를 담은 신곡으로다.
김용빈, 손빈아를 비롯한 TOP7은 오는 22일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디지털 싱글 ‘청춘아 안녕’을 선보인다. 방송 이후 이어지는 첫 신보인 만큼, 팬들의 기대감도 점차 높아지는 분위기다.
신곡 ‘청춘아 안녕’은 누구나 한 번쯤 지나온 시절, 그리고 여전히 지나고 있는 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낸 발라드다. 사랑과 이별, 추억과 그리움이 교차하는 순간들을 조용히 되짚으며 ‘청춘’이라는 이름의 시절에 작별 인사를 건넨다.
곡 전반에는 과장되지 않은 감정선이 흐른다. 화려한 기교보다 진심에 집중한 멜로디 위에 TOP7 멤버들의 목소리가 차분히 쌓이며 깊은 여운을 남긴다. 각기 다른 결을 지닌 보컬이 하나로 어우러지며 곡의 서사를 더욱 풍성하게 완성했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음원은 경연을 통해 이미 검증된 실력자들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일곱 명의 목소리가 만들어내는 하모니는 단순한 합을 넘어, 서로의 시간을 공유하는 듯한 감정의 밀도를 전한다.
‘미스터트롯3’를 통해 대중의 뜨거운 지지를 받은 TOP7은 이번 신곡을 통해 또 다른 방식의 공감을 예고한다. 무대 위 경쟁을 넘어, 일상의 감정으로 확장된 메시지가 리스너들의 마음을 어떻게 움직일지 주목된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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