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역대 흥행 영화 5위 안착을 앞두고 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는 19일 10만7천여 명이 추가로 관람해 누적 관객 수 1395만 3452명을 기록했다.
금일 중 1400만 관객가 예상되는 가운데, '왕과 사는 남자'는 역대 흥행 영화 5위에 안착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역대 박스오피스 순위 5위를 기록한 영화는 '어벤져스: 엔드게임'(1397만 명)이다.
현재까지 1400만 관객을 넘긴 영화는 김한민 감독의 '명량'(1761만 명), 이병헌 감독의 '극한직업'(1626만 명), 김용화 감독의 '신과함께-죄와 벌'(1441만 명), 윤제균 감독의 '국제시장'(1425만 명)이다.
'왕과 사는 남자'가 해당 작품과 함께 이름을 올릴 예정인 가운데, 최종 스코어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또한, 그간 오른 티켓 가격 등으로 인해 '왕과 사는 남자'의 최고 매출액 기록 경신 여부도 눈길을 끈다.
'왕과 사는 남자'의 누적 매출액은 19일 기준 1345억 6214만 원으로 집계됐다. 누적 관객 수 1448만 명을 달성할 시 역대 1위 매출 영화에 오를 수 있다.
역대 매출 1위 영화는 '극한직업'으로 1396억 원이다. 최다 관객을 동원했던 '명량'은 1357억 원이며, 그 뒤를 '범죄도시2'(1312억 원), '서울의 봄'(1279억 원)이 잇는다.
'왕과 사는 남자'는 현재 역대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쇼박스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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