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오늘(2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무창포항과 무창포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개막식은 이날 오후 5시 30분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6시 공식 행사와 초청 가수 공연 등이 이어진다.
행사 기간에는 신비의 바닷길 체험을 비롯해 어린이 맨손 고기잡기, 관광객·주민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주꾸미와 도다리를 활용한 먹거리 체험 부스 등이 함께 운영된다.
특히 무창포의 명물인 '신비의 바닷길' 체험도 할 수 있다. '신비의 바닷길'은 조수 간만의 차로 석대도와 해수욕장 사이 약 1.5㎞ 구간에 길이 열리는 현상으로, '현대판 모세의 기적'이라 불린다.
바닷길은 △21일 오전 11시 42분 △22일 오전 12시 20분 △4월 1일 오전 9시 51분 △2일 오전 10시 28분 △3일 오전 11시 1분 등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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