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나는 솔로' 24기 순자가 이상형 발언 이후 악플에 시달린 사연을 털어놨다.
19일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남녀 출연자들의 자기소개 시간이 진행됐다.
이날 여성 출연자들은 추첨을 통해 자기소개 상대를 선택했다. 먼저 24기 순자는 18기 영호를 선택했다.
이어 남성 출연자들에게 첫인상 3표를 받았던 25기 영자는 27기 영철을 선택했고, 18기 영호의 선택을 받았던 25기 순자는 13기 상철을 뽑았다. 27기 현숙은 15기 영철을 선택했고, 이로 인해 17기 순자는 자동으로 20기 영식과 매칭됐다.
이후 18기 영호와 24기 순자의 대화가 이어졌다. 순자는 "경찰청에서 근무하는 7급 공무원"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18기 영호가 "최종 커플이 됐었냐"고 묻자 순자는 "24기 광수와 최종 커플이었다"고 답했다. 이에 영호는 "되게 듬직하고 키도 크지 않냐. 그런 스타일을 좋아하시나 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순자는 "원래 키 큰 사람을 좋아하긴 하는데, 그 발언 이후 악플이 4천 개 정도 달렸다"고 밝혔다.
이에 영호가 "키 큰 사람 좋아한다고 하면 왜 악플이 달리냐"고 묻자, 순자는 "예를 들어 '글래머가 좋다', '어린 여자가 좋다'라고 하면 여자 입장에서 기분이 나쁜 것처럼, 남자 입장에서도 그랬을 것"이라며 "제가 좀 경솔했던 것 같다"고 심경을 전했다.
사진=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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