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임우일, 엄지윤, 김대호가 직접 발품을 팔며 무모한 임장에 나선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개그콘서트’ 출신 코미디언 임우일, 엄지윤과 ‘가성비의 남자’ 김대호가 플렉스 라이프를 포기하지 못하는 신인 개그맨 안현우를 위해 맞춤 매물 찾기에 나섰다. ‘구해줘! 홈즈’ 역사상 최초로 사전 섭외 없는 리얼 임장이 펼쳐진 것.
임우일은 예상 밖의 ‘부동산 잘알’ 면모를 뽐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양세형은 “우일이 형이 집에 대해서 굉장히 잘 안다. 고민이 있어서 슬쩍 얘기했더니 변호사처럼 얘기하더라”라며 놀라워했다. 임우일은 “항상 월세, 전세로만 다니다 보니 계약하는 경우가 많았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양세찬이 “형이 너무 알고 있으니까 좀 그렇다”라며 실망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동민도 “초심을 잃었다. 전세사기도 좀 당하고, ‘홈즈를 나왔으면 그런 일은 없었을 텐데’ 이런 것 좀 해야지”라며 몰아갔다. 결국, 임우일이 ‘토허제(토지거래허가제)’에 대해 “토요일은 허리 풀고 제육볶음 먹자”라고 정의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장동민이 임우일에게 초심 잃었다며 “머리 매직했어?”라고 하자, 임우일이 “숍을 다녀왔다. 저만 우중충하면 예의가 아니다 싶어서”라고 답했다. 이어 “애견숍”이라고 덧붙여 폭소를 안겼다.
한편,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스타들이 직접 나선 리얼한 발품 중개 배틀 ‘구해줘 홈즈’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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