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6개월 만에 돌아온 '어서와 한국은' 팀이 공들여 섭외한 게스트를 자랑했다.
19일 오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어서와 한국은)’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전민경 PD를 비롯해 김준현, 딘딘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6개월 만에 돌아온 '어서와 한국은'에는 전 세계 신드롬을 일으킨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감독 크리스 아펠한스가 출연을 예고했다.
특히 그의 아내는 한국인 화가이자 작가로 알려져, 한국과의 남다른 인연을 더했다.
연출은 맡은 전PD는 "6개월 동안 섭외만 했다. 기대하셔도 좋다"라며 앞으로의 게스트 라인업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불어 넣었다.
출연진 구성 측면에서 중점을 둔 포인트에 대해서도 밝혔다.
전 PD는 "무엇보다 한국을 진심으로 여행할 수 있는지를 가장 많이 봤다. 저희가 농담 삼아 줌 미팅을 300팀을 했다고 말한다. 영어가 많이 늘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이름만 들어도 아실 만한 분들도 많았는데, 기꺼이 더 나서고 싶어하시고 더 많은 걸 하고 싶어하는 분들을 우선적으로 고려했다"며 섭외 기준을 이야기했다.
이 가운데 첫 게스트의 영광은 '에펠탑 명물'로 불리는 파코가 차지했다.
파코를 첫 게스트로 택한 이유에 대해 전PD는 "무엇보다 진정성이 가장 큰 것 같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근 한국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파코 씨는 거의 15년 정도 한국을 애정해왔다. 그런 캐릭터와 서사를 빌려 온 것만으로도 프로그램 변화를 잘 설명해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그밖에 더 섭외하고 싶은 게스트를 묻는 질문에도 다채로운 대답이 나왔다.
김준현은 고든 램지와 같은 해외 유명 셰프들을 모시고 싶다는 뜻을 밝혔고, 전 PD는 최근 한식 먹방으로 화제를 모은 카디비를 꼽았다.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오늘(19일) 오후 8시 30분, 첫 여행 주인공 파코의 여행기와 함께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사진=MBC에브리원, 소니 픽처스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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