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바로병원, 인천 남동구 퇴원환자 연계사업 협력병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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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바로병원, 인천 남동구 퇴원환자 연계사업 협력병원 선정

경기일보 2026-03-19 18:29: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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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인천 남동구청장 집무실에서 박종효 구청장과 남동보건소 이은선 소장과 임희정 보건복지국장을 비롯해 국제바로병원의 고영원 병원장, 김종환 행정원장, 정진혁 총무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제바로병원 제공
18일 인천 남동구청장 집무실에서 박종효 구청장과 남동보건소 이은선 소장과 임희정 보건복지국장을 비롯해 국제바로병원의 고영원 병원장, 김종환 행정원장, 정진혁 총무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제바로병원 제공

 

인천 남동구가 병원에서 퇴원한 환자의 재가 생활을 이어가도록 하는 연계사업 협력병원으로 국제바로병원을 선정했다.

 

구는 18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박종효 구청장과 남동보건소 이은선 소장과 임희정 보건복지국장을 비롯해 국제바로병원의 고영원 병원장, 김종환 행정원장, 정진혁 총무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했다.

 

퇴원환자 지역사회를 연계하는 이번 사업은 통합돌봄사업이 시작하면서 환자가 의료기관에서 퇴원이후에 요양원으로 입소하지 않고 집으로 퇴원해 재가 생활을 이어나가는 정책이다. 65세 이상 남동구 주민가운데 재입원 위험도가 높고, 복합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 핵심이다.

 

국제바로병원은 인천권 보건복지부 관절전문병원이다. 국제바로병원은 앞으로 구와 함께 노인골절 질환 등 보건·의료·가사 통합 연계사업을 펼친다.

 

국제바로병원은 퇴원환자가 표준 서식을 갖춰 구로 의뢰할 경우 인센티브를 지급하겠다는 것이 목표다. 또 퇴원 이후 집에서 생활지원까지 살펴 안전 사각지대를 돌보겠다는 방침이다.

 

고 병원장은 “구 및 보건소와 함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에 선뜻 나선 것”이라며 “최근 24시간 응급실도 갖춘 만큼 남동구 지역의 어르신들의 퇴원 환자 지역 연계 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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