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플러스, 미국 시세 무료화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증권플러스, 미국 시세 무료화

한스경제 2026-03-19 18:11:29 신고

/증권플러스
/증권플러스

| 서울=한스경제 전시현 기자 | 두나무가 운영하는 투자 정보 플랫폼 증권플러스가 이달 14일부터 미국 주식 실시간 시세 정보를 계좌 인증 회원 전체에 무료로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기존에는 매달 선착순 신청을 통해 일부 이용자에게만 해당 서비스를 개방해 왔지만 이번 개편을 통해 최초 1회 계좌 인증만으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이번 서비스 개편의 핵심은 접근 방식의 단순화다. 그동안 증권플러스는 매달 일정 인원에게만 실시간 시세를 제공하는 방식을 유지해 왔다. 이용자 입장에서는 매달 신청 여부를 확인하고 기회를 놓치면 한 달을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증권플러스는 이를 개선해 계좌 인증 회원이라면 별도 신청 없이 상시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구조를 전면 바꿨다.

무료 제공되는 실시간 시세의 범위도 주목할 만하다. 계좌를 인증한 회원은 프리마켓과 정규장은 물론 데이마켓이라 불리는 주간거래 시간대까지 포함한 실시간 체결 정보를 24시간 확인할 수 있다. 증권플러스는 미국 상장 종목의 실시간 체결 정보를 제공하는 나스닥 베이직과 주간거래 시세의 표준 기관인 블루오션 ATS(Blue Ocean ATS)와 각각 계약을 맺고 공신력 있는 데이터를 확보했다.

이번 개편은 증권플러스가 추진 중인 해외 투자 경쟁력 강화 전략의 일환이다. 앞서 증권플러스는 글로벌 투자 정보 플랫폼 팁랭스와 손잡고 월가 애널리스트의 투자 의견과 내부자 및 헤지펀드 매매 동향, 자체 시장 분석 리포트 등 해외 주식 프리미엄 정보를 무료로 제공한 바 있다. 실시간 시세 무료화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간 조치다.

증권플러스는 서비스 개편을 기념해 내달 14일까지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달 18일부터 시작된 이번 이벤트는 미션 달성 방식으로 운영된다. 계좌 인증과 미국 관심 종목 3개 담기 등 두 가지 미션을 모두 완수한 이용자 가운데 5명을 추첨해 금 1돈을 증정하고, 미션 중 하나 이상을 달성한 이용자 100명에게는 네이버페이 10만원권을 지급한다.

두나무 측은 "국내 투자자들에게 보다 경쟁력 있는 투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 무료 제공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해외 투자 진입 장벽을 낮추고 국내 1위 투자 정보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