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처에 대한 스토킹으로 잠정조치를 받았음에도 재차 스토킹 범죄를 저지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분당경찰서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스토킹 행위로 잠정조치를 받았음에도 이날 오전 7시18분께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전처인 40대 여성 B씨의 집을 찾아간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앞서 A씨는 이달 초 B씨에게 지속적인 연락과 주거지 방문으로 스토킹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 접근금지 등 잠정조치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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