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 계양구청장 후보로 전영성 인천시당 계양지역위원장을 단수공천 했다.
19일 조국혁신당 인천시당에 따르면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최근 1차 공직선거 후보자 심사를 통해 전 위원장을 계양구청장 후보로 확정했다.
전 위원장은 국립세무대학 관세과를 졸업하고 관세청 사천세관장, 인천세관 조사과장 및 운영총괄팀장 등을 역임한 조세·관세 행정 전문가다. 공직 퇴임 이후에는 비에스관세법인 대표 관세사로 활동하며 현장의 실물 경제 감각을 쌓아왔다.
또 인천세관에서의 근무 경험과 현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계양구협의회 부회장직을 맡으며, 인천의 물류·경제 특성 및 계양 현안 등을 꿰뚫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 위원장은 “계양은 (나에게) 늘 따뜻한 품을 내어준 소중한 터전”이라며 “우리 이웃들의 팍팍한 삶과 무너진 골목 상권을 가장 가까이서 살피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관세청과 현장에서 치열하게 쌓아온 경제 전문성을 주민들의 삶을 보듬는데 오롯이 쏟겠다”며 “늘 곁에서 힘이 되는 든든한 이웃이자 일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국혁신당 인천시당은 전 위원장의 계양구청장 공천 확정에 따라 계양구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민생·경제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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