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2026년 패션·뷰티 트렌드의 중심에 포엣 코어가 있다. 더샘은 시인의 감성을 닮은 차분하고 담백한 스타일이 주목받는다고 19일 밝혔다.
포엣 코어는 서정적이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한다. 여백의 미와 낮은 채도, 힘을 뺀 실루엣, 편안한 태도가 특징이다. 이런 감성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메이크업도 변화하고 있다. 피부 본연의 결을 살린 베이스와 은은한 혈색이 핵심이다. 불필요한 요소를 덜어내고 정돈하는 방식이 새로운 뷰티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메이크업은 잡티나 다크서클 등 필요한 부위만 선택적으로 보정한다. 전체적으로 가리기보다 피부결을 살리는 방식이 선호된다. 아이 메이크업은 최소화한다. 채도가 낮은 블러셔와 차분한 립으로 자연스러운 혈색만 더한다.
더샘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 글로우는 세 가지 컬러 조합으로 피부 결점을 섬세하게 커버한다. 촉촉한 텍스처로 자연스러운 윤기를 더해 맑고 생기 있는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건조한 부위에도 들뜨지 않아 부드럽게 발린다.
더샘 젤리 블러셔 PP03 더스티 바인은 뉴트럴 모브 컬러로 피부에 차분한 생기를 더한다. 절제된 채도로 분위기를 부여하고, 피부 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네이밍 오버 듀 글로시 립 틴트는 맑게 스며드는 글로시 텍스처가 특징이다. 로지 컬러가 입술 본연의 빛과 어우러져 은은한 생기를 더한다.
포엣 코어 패션은 과하지 않은 클래식이 중심이다. 기본에 충실한 아이템과 미니멀한 디자인이 조화를 이룬다. 분명한 취향이 드러난다.
젠틀몬스터 파니니 01은 두꺼운 블랙 프레임과 절제된 스퀘어 쉐입이 특징이다. 과장되지 않은 실루엣으로 얼굴형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부담 없이 매치할 수 있다.
던스트 UNISEX REFINED MAC COAT BEIGE는 군더더기 없는 스트레이트 실루엣과 차분한 베이지 컬러가 돋보인다. 여유로운 핏이 절제된 분위기를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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