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남양주시가 관내 노후 도시공원 6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도시공원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총 31억 원을 투입해 노후 공원 시설을 정비하고 안전성과 이용 환경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다솜·덕소5호·창현4호·호평2-12호 어린이공원 4개소와 가운중앙·도곡 근린공원 2개소다.
시는 이 중 1개소를 시민참여 시범공원으로 지정해 주민이 공원 조성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공원별 특성과 이용 행태를 반영한 공간 재구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노후 공원 리모델링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공원별 특성과 이용객들의 현장 의견을 세심히 반영해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공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