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플러스, 글로벌 팬덤 거점 안착…'오리지널 IP 시너지' 누적 수치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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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플러스, 글로벌 팬덤 거점 안착…'오리지널 IP 시너지' 누적 수치 눈길

뉴스컬처 2026-03-19 16:32: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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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CJ ENM의 Mnet Plus(엠넷플러스)가 대형 오디션 IP와 독점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한 팬 소통 확대를 기반으로 글로벌 K팝 플랫폼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19일 Mnet에 따르면,  Mnet Plus는 최근 이용 데이터 기준, 누적 가입자 수 4500만 명 육박 및 전년 대비 월간 이용자 수(MAU) 2배 이상 성장 등의 지표를 보이고 있다. 콘텐츠 조회수는 전년 대비 6배 이상, 라이브 시청수는 4배 이상 급증하며 플랫폼 내 이용자 체류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사진=Mnet Plus(엠넷플러스)
사진=Mnet Plus(엠넷플러스)

이러한 지표의 총합산적 성장은 '보이즈 플래닛' 등 대형 오디션 프로젝트와 '숨바꼭질', '온더맵' 등 독점 오리지널 콘텐츠, 그리고 '엠카운트다운', '쇼미더머니 12', '프로듀스 101 재팬 신세계' 등의 주요 IP가 유기적으로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각 콘텐츠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 확대와 유저 다변화를 견인하고 있다. '엠카운트다운'은 차트 투표 외에도 다양한 참여형 요소를 도입해 투표 참여 유저가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늘었으며, '쇼미더머니 12'는 신규 가입자 3명 중 1명을 1020 남성층으로 채우며 타깃 확장을 이뤄냈다. 아울러 '프로듀스 101 재팬 신세계'는 본격적인 방송 전임에도 사전 투표에 152개 지역 팬들이 참여하며 특정 국가에 편중되지 않은 고른 글로벌 분포를 보였다.

이러한 누적 수치는 일방향의 시청자를 넘어 아티스트는 물론 방송 콘텐츠와도 소통하는 '팬터랙티브'의 코어로 Mnet Plus가 자리 잡기 시작했음을 입증하는 포인트로도 분석된다.

방송 IP의 파급력을 오리지널 콘텐츠와 연계해 독자적인 팬 커뮤니티 생태계를 구축한 Mnet Plus가 향후 글로벌 K팝 플랫폼 시장에서 어떠한 입지를 굳혀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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