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인 아나운서 그레이 원피스… 허리 라인 잡아주는 A라인 실루엣의 체형 보정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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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인 아나운서 그레이 원피스… 허리 라인 잡아주는 A라인 실루엣의 체형 보정 효과

스타패션 2026-03-19 16:04:00 신고

사진=장예인 인스타그램
사진=장예인 인스타그램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인상을 남겨야 하는 자리에서 어떤 옷을 입어야 할지 고민될 때, 이번 스타일링을 참고하면 해답이 보일지도 모른다. 장예인 아나운서가 라이브 방송 현장에서 선보인 룩은 과하지 않으면서도 신뢰감을 주는 워킹우먼 스타일의 표본이다. 화려한 색감 대신 묵직한 차콜 그레이 톤을 선택해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내면서도, 섬세한 디테일로 단조로움을 피한 영리한 코디가 돋보인다. 막상 입으려 하면 나이 들어 보일까 걱정되는 컬러지만, 이번 착장을 보고 나면 그레이가 얼마나 우아한지 새삼 깨닫게 된다.

실패 없는 셔츠 원피스, 디테일 한 끗으로 승부하기

셔츠형 원피스는 클래식 중의 클래식 아이템이지만, 자칫하면 너무 평범해 보일 수 있는 위험이 있다. 하지만 이번 코디는 허리 라인 아래로 잡힌 촘촘한 플리츠 디테일 덕분에 입체적인 실루엣이 완성되었다. 셔츠 칼라가 주는 지적인 무드에 플리츠 스커트의 여성스러운 볼륨감이 더해져, 서 있는 것만으로도 화면을 꽉 채우는 존재감을 발휘한다. 특히 소매를 가볍게 걷어 올려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한 점은 일상에서도 충분히 응용 가능한 스타일링 팁이다.

차분한 그레이 톤을 화사하게 살리는 컬러 매칭 비법

그레이 원피스 하나만 입었을 때 자칫 칙칙해 보일까 걱정된다면 주변의 컬러를 활용하는 안목이 필요하다. 장예인 아나운서의 배경에 놓인 파스텔 톤의 의상들—라벤더, 민트, 옐로우—은 무채색 원피스와 대비를 이루며 전체적인 화면의 생동감을 높여준다. 실제 코디를 할 때도 무채색 메인 아이템에 밝은 톤의 가방이나 액세서리를 매치하면 훨씬 화사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 신발 역시 깔끔한 블랙 펌프스를 선택해 다리 라인을 길어 보이게 연출하며 군더더기 없는 마무리를 보여주었다.

프로페셔널한 무드를 완성하는 소재와 핏의 중요성

방송 현장처럼 활동량이 많은 곳에서는 옷의 소재감이 전체적인 인상을 좌우한다. 구김이 자연스럽게 가면서도 형태를 유지하는 탄탄한 소재는 장시간 활동에도 깔끔한 핏을 유지해준다. 너무 타이트하지 않으면서 허리를 잡아주는 A라인 실루엣은 체형 보정 효과는 물론, 격식 있는 자리에서도 편안함을 제공한다. 지적인 이미지를 강조하고 싶은 날에는 이렇게 넥 라인이 살짝 드러나는 오픈 칼라 디자인을 선택해 목선을 길어 보이게 연출하는 것이 영리한 선택이다.

데일리부터 오피스 룩까지, 원피스 활용의 정석

꼭 방송인이 아니더라도 중요한 미팅이나 단정한 모임이 있을 때 이런 톤온톤 원피스는 든든한 아군이 된다. 액세서리를 최소화하고 시계나 작은 귀걸이 정도로 포인트를 주면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구축하기에 충분하다. 옷장을 열고 입을 옷이 없어 망설여질 때, 고민 없이 집어 들 수 있는 웰메이드 원피스 한 벌의 가치를 다시금 확인하게 된다.

지적인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스타일의 긴장감을 놓치지 않는 법은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다. 코디가 고민될 때, 장예인 아나운서가 보여준 클래식한 셔츠 원피스 조합부터 시도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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