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두나무가 운영하는 투자 정보 플랫폼 ‘증권플러스’가 계좌를 인증한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미국 주식 실시간 시세’ 정보를 무료로 제공 중이다.
증권플러스는 이용자들의 미국 주식 투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존 일부 신청자에게만 한정했던 ‘실시간 시세 서비스’ 대상을 전체 회원으로 확대했다. 또 매달 선착순으로 신청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없애고, 최초 1회 계좌 인증만 거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방식을 변경했다.
계좌 인증을 마친 회원은 프리마켓과 정규장은 물론 주간거래(데이마켓) 시간대의 실시간 체결 정보까지 확인 가능하다.
증권플러스는 나스닥 베이직(Nasdaq Basic) 및 블루오션(Blue Ocean ATS)과의 계약을 통해 공신력 있는 시세 데이터를 제공한다.
이번 개편은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 투자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증권플러스는 최근 글로벌 플랫폼 ‘팁랭스(TipRanks)’와 협업해 프리미엄 정보를 무료로 공개하며 정보 접근성을 높인 바 있다.
서비스를 알리기 위한 이벤트도 내달 14일까지 이어진다. ‘계좌 인증’과 ‘미국 관심종목 3개 등록’ 미션을 모두 완료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금 1돈’을 선물한다. 또 1개 이상 미션을 달성한 100명을 추첨해 ‘네이버페이 10만 원권’을 증정한다.
두나무 관계자는 “국내 투자자들에게 더욱 유리한 투자 환경을 지원하고자 시세 정보 무료 제공을 선택했다”며 “해외 투자 문턱을 낮추고 투자 정보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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