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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아웃도어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협력해 해외 식수 지원 사업에 나선다.
영원아웃도어는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를 통해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인도네시아 티모르 지역에서 식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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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티모르 지역 보네오에투네 마을 주민 약 7000명을 대상으로 식수 시설을 설치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와 함께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위생 관리 및 식수 이용 관련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영원아웃도어는 2015년부터 노스페이스 에디션 프로젝트를 통해 식수 및 식량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 왔다. 월드비전과 협력해 탄자니아, 방글라데시, 케냐, 잠비아, 캄보디아, 콩고민주공화국 등에서 식수 지원 사업을 수행해 왔다.
이번 인도네시아 사업은 기존 활동의 연장선에서 추진되는 신규 프로젝트다.
영원아웃도어는 전국 30여 개 노스페이스 에디션 매장을 운영하며 관련 기부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매장을 통한 후원 프로그램에는 지금까지 약 4000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성가은 영원아웃도어 사장은 “앞으로도 착한 소비 프로젝트의 실천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속적으로 보호함으로써 더 큰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