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그룹 베이비돈크라이(Baby DONT Cry)가 극적 대비를 이루는 감각적인 비주얼 티저로 새 앨범의 몽환적인 서사를 예고했다.
19일 피네이션(P NATION) 측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베이비돈크라이(이현, 쿠미, 미아, 베니)의 첫 번째 미니앨범 'AFTER CRY(애프터 크라이)' 오피셜 포토 2종을 공개했다.
이번 오피셜 포토는 전혀 다른 두 가지 무드의 시각적 변주를 통해 새 앨범의 입체적인 콘셉트를 묘사하고 있다.
먼저 공개된 사진은 몽환적인 색감과 앤티크한 가구를 배경으로 고전미를 뿜어낸다. 정적인 클래식 무드에 멤버들의 트렌디한 감각이 얹어지며 독특한 키치함을 완성했다.
반면, 이어 공개된 포토에서는 쿨한 무드의 데님 스타일링으로 분위기를 180도 반전시켰다. 특히 액자 프레임을 활용한 감각적인 연출과 면사포, 티아라 등의 오브제가 어우러지며 각 멤버의 힙하고 시크한 아우라를 극대화했다.
이러한 콘셉트 대비는 '눈물 3부작' 프로젝트의 첫 장인 신보 'AFTER CRY'로 비칠 다양한 감각들과 함께, 타이틀곡 'Bittersweet(비터스위트)' 무대 속 멤버들의 다채로운 반전 매력을 예고하는 듯한 모습으로 관심을 끈다.
시각적, 청각적 변신을 예고한 베이비돈크라이의 미니 1집 'AFTER CRY'와 타이틀곡 'Bittersweet'는 오는 24일 발표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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