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365 닥터인사이트]러닝 열풍 속 관절 건강 관리법…자세·근력·보험까지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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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 닥터인사이트]러닝 열풍 속 관절 건강 관리법…자세·근력·보험까지 점검

이데일리 2026-03-19 14:51: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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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TV 건강 프로그램 '건강365 : 닥터인사이트' 방송 캡쳐.


[이데일리TV] ‘건강365 : 닥터인사이트’는 이데일리TV를 통해 매일 새벽 2시에 방송 중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러닝과 마라톤 열풍 속에서 늘고 있는 무릎·발목 관절 부담, 올바른 러닝 자세, 운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관절 부상과 보험 보장 구조를 중심으로 관절 건강 관리 방법을 정리했다. 이번 방송은 달리기를 단순한 운동이 아닌 자세·근력·재활 관리와 보험 대비까지 함께 고려해야 하는 건강 관리 영역으로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는 권유희운동센터 권유희 센터장, 필라테스더랩 목동·서울컨템포러필라테스협회 정수민 대표, 영진에셋 하랑사업단 유진재 팀장이 출연해 운동 재활, 러닝 자세 교정, 보험 보상 실무 관점에서 관절 관리 방법을 설명했다.

첫 번째 주제에서는 러닝과 무릎 퇴행성 관절염의 관계가 다뤄졌다. 권유희 센터장은 러닝 자체가 퇴행성 관절염의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다만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운동량을 급격히 늘리거나 잘못된 착지 패턴이 반복될 경우 관절에 충격이 누적될 수 있다고 말했다.

정수민 대표는 러닝에서 중요한 요소로 착지 방식과 신체 정렬을 강조했다. 발이 몸보다 앞에서 떨어지는 오버스트라이드 착지는 무릎 앞쪽 부담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몸 중심 아래에서 부드럽게 착지하는 패턴이 관절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보험 관점에서는 러닝 중 발생한 부상이 사고 원인이 명확할 경우 상해로 인정될 수 있다는 설명이 이어졌다. 유진재 팀장은 실손의료비 보험을 통해 치료비 보장이 가능하며 상해수술비나 후유장해 특약이 있을 경우 추가 보장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 주제에서는 발목 관절과 러닝 자세가 소개됐다. 권유희 센터장은 발목 관절염이 노화보다 과거 발목 염좌나 반복 손상과 관련된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발 아치가 무너지면서 발생하는 과내전·과외전은 발목뿐 아니라 무릎과 고관절 정렬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발 내재근 강화와 하지 정렬 교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관절을 보호하는 러닝 전략도 제시됐다. 정수민 대표는 상체를 약간 앞으로 기울이고 골반 중립 정렬을 유지하는 자세가 충격 분산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권유희 센터장은 브릿지, 힙힌지, 데드리프트 같은 하체 후면 근육 강화 운동이 러닝 시 관절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이번 방송은 러닝이 건강에 도움이 되는 운동이지만 올바른 자세와 근력 관리, 신체 정렬이 함께 이루어져야 관절 부담을 줄이고 안전하게 지속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운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부상에 대비해 실손의료비와 상해 보장 구조를 점검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조언이 이어졌다.

건강365 : 닥터인사이트는 이데일리TV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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