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식품 가격 인하 성과를 이끌어낸 정부 부처를 공개적으로 격려하며 물가 안정 정책에 힘을 실었다.
이 대통령은 19일 SNS 엑스(X)를 통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게시글을 공유하며 “잘하십니다.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런 성과들이 쌓이면 악명 높은 대한민국 고물가도 많이 시정될 것”이라며 물가 안정 기대감을 강조했다. 또 공정거래위원회를 향해서도 “아주 잘하고 있다. 화이팅”이라고 언급하며 관련 부처의 노력을 함께 치켜세웠다.
앞서 송 장관은 게시글을 통해 식용유와 라면에 이어 제과류, 양산빵, 빙과류 등의 가격이 추가로 인하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4월 출고분부터 제과류는 2.9~5.6%, 양산빵은 5.4~6%, 빙과류는 8.2~13.4% 인하될 예정이다. 송 장관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식품 물가 안정을 위해 업계와 함께 노력하고 있다”며 “가격 인하에 동참해 준 기업들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들이 ‘물가가 내리기도 하네’라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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