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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엔터테인먼트는 19일 김세정과의 전속계약 소식과 관련 이데일리에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연예계에 따르면 김세정은 최근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전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일주일 가량의 계약 기간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김세정은 지난 14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진행한 팬 콘서트에서 “10대 때부터 함께 걸었던 젤리피쉬와도 마지막 인사를 해야 할 때가 왔다”고 전속계약 소식을 직접 알렸다.
당시 김세정은 “10주년의 막을 내리고 앞으로 어떤 회사를 가게 될지는 비밀”이라고 전했다.
스포츠동아는 이날 보도를 통해 김세정이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으며 공식 발표를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김세정은 지난 2016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을 통해 결성된 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했다. 이후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서 그룹 구구단으로 활동했으며 2020년 활동 종료 이후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 ‘학교 2017’, ‘경이로운 소문’, ‘사내맞선’,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등에 출연했다. 오는 5월에는 아이오아이 재결합으로 팬들과 만난다.
BH엔터테인먼트에는 이병헌, 한지민, 김고은, 박보영, 고수, 박해수, 이희준, 안소희, 박진영 등이 소속돼 있다. 특히 함께 아이오아이로 활동했던 정채연도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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