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경북 김천시는 시민과 관광객 편의를 위해 관내 벚꽃 명소의 실시간 영상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제공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다.
영상은 김천시 누리집의 '벚꽃 실시간 Live, 지금 바로 봄' 서비스를 통해 제공되며 관내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 연화지, 강변공원 길, 직지사 3곳의 개화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매년 벚꽃 개화 시기가 달라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 시기를 정하기 어려웠던 점을 고려해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비스를 통해 김천의 아름다운 벚꽃 명소를 널리 알리고, 많은 사람이 벚꽃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에 김천을 찾아 봄의 정취를 만끽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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