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경북 구미시는 관내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를 위해 '가정용 음식물 감량기 보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총 150대로 가구당 감량기 1대 구입비의 50%,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 제품은 K마크, Q마크, 환경표지, 단체표준 등 공인 인증을 받은 제품만 해당한다.
하수도로 음식물을 직접 배출하는 주방용 오물분쇄기 등은 수질오염 우려로 제외된다.
신청 접수는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다.
지원 대상자는 주민등록상 가구원 수가 많은 세대, 19세 미만 자녀 수가 많은 세대, 공고일까지 구미시에 연속 거주한 기간이 오래된 세대 순으로 선정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친환경 생활 실천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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