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코미디언 최양락이 만취 후 현관에 쓰러져 있었던 에피소드를 폭로당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양락1번지'에는 '최양락 잡는 김학래 [ep.11]'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최양락, 박영진이 진행하는 '네로25시' 토크쇼에는 김학래, 임미숙이 등장해 유쾌한 에피소드를 풀어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김학래의 아내 임미숙이 남편의 도박, 바람으로 인해 각서를 119통이나 작성했다는 사실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이 각서는 출판 제의까지 받았다고. 김학래는 "내 인생 자체가 바람, 도박이더라. 이걸 어떻게 책으로 쓰냐"며 출판 제의를 거절했다고 밝혔다.
김학래는 출판 제의를 거절했다는 말과 함께 "너는 책 쓴다고 하면 술과 뼈다귀 아니냐"며 절친한 최양락을 향한 디스에 나섰다.
김학래는 "최양락이 집에 안 들어오길래 아침에 문을 열고 나가 보니 현관에서 닭 뼈다귀 입에 물고 누워 있더라"라며 만취해 현관 앞에 쓰러져 있었던 최양락의 모습을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학래는 "술을 새벽까지 마신 거다"며 계속해서 최양락을 디스했고, 최양락은 "내가 승승장구하니까 나를 시샘하는 거다. 그렇게 꾸며낸 인간들 다 없어졌다"며 과하게 부풀려서 사실을 전하는 김학래에게 분노를 터트렸다.
그러나 폭로는 계속됐다. 임미숙은 "하나(최양락 딸)가 맨 처음 배운 말이 '술독에 빠져 죽어라!'더라. 최양락이 술을 하도 많이 먹어서 그런 거다"며 술과 관련한 최양락의 2차 에피소드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양락1번지'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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