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겸 배우 황민현이 워너원 컴백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황민현은 최근 패션 매거진 '싱글즈' 코리아와 '싱글즈' 재팬 4월호 커버 스타로 나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촬영 현장에서 황민현은 특유의 군더더기 없는 포즈와 카메라를 압도하는 비주얼로 스태프들 사이에서 탄성을 불러일으켰다는 후문이다.
화보 촬영 후 인터뷰에서 황민현은 워너원 재결합 리얼리티 프로그램 '워너원고'에 대한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황민현은 "이제 다들 사회의 쓴맛을 느꼈을 텐데, 그때처럼 왁자지껄할 수 있을까 걱정했다"고 속내를 밝히면서도 "정말 '바로'였다. 놀랍게도 우리는 변하지 않더라. 순식간에 다시 그날로 돌아간 느낌"이라며 재결합의 감격을 생생하게 전했다.
함께했던 멤버들과의 유대감에 대해서는 "그 시간이 가장 많은 스포트라이트와 사랑을 받았던 시기였고, 찰나 같은 시간이어서 더 잊히지 않는 것 같다"고 말해 팬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아울러 "뉴이스트와 워너원 활동에 언제나 열려 있다"고 밝혀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1년 9개월간의 병역 의무 이행을 마치고 발표한 첫 솔로 싱글 'Truth'에 대해 황민현은 "기다려 준 팬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같이하지 못했을 뿐 언제나 함께였다는 메시지를 꼭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현재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스터디그룹' 시즌2 출연을 확정하고 촬영에 한창인 황민현은 "액션 스케일이 훨씬 커졌다"고 예고했다.
시즌1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캐릭터 윤가민으로 또 한 번 '인생 캐릭터' 경신을 예고한 그는 배우로서의 변신 욕심도 숨기지 않았다.
황민현은 "사이코패스 악역에도 도전해보고 싶다. 바르고 모범생 같다는 이미지를 완전히 깨고 싶다"고 말했다.
황민현은 지난달 서울에 이어 최근 도쿄에서도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서울과 도쿄를 아우른 총 6회 공연이 일찌감치 전석 매진되며, 군 복무 이후에도 굳건한 티켓 파워와 팬덤의 저력을 입증했다.
솔로 컴백, 워너원 재결합, 차기작 확정, 국내외 팬미팅 전석 매진까지. 이처럼 3월, 황민현은 그 어느 때보다 촘촘하고 단단한 행보로 군 복귀 후 본격적인 전성기를 펼쳐가고 있다.
올해 데뷔 15년 차를 맞은 황민현의 더 깊어진 이야기는 '싱글즈' 4월호 코리아와 재팬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 싱글즈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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