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상반기 출시 예정인 신작 MMORPG ‘SOL: enchant(솔: 인챈트)’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 ‘신권회담’을 19일 오후 8시에 실시한다. 이번 방송은 오는 4월 24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유저들과 직접 소통하며 게임의 핵심 콘텐츠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 출처=넷마블
신권회담에서는 게임의 핵심 시스템인 ‘신권’을 비롯한 주요 콘텐츠가 상세히 공개된다. 특히 론칭 시간과 클래스 업데이트 등 주요 안건에 대한 패널 토론과 유저 투표 안내가 진행될 예정이다. 방송에는 김장환 넷마블 사업부장과 알트나인의 주요 개발진, 박상현 캐스터 및 인기 스트리머들이 출연해 생동감 넘치는 대담을 나눈다.
유저가 직접 게임의 운영 방향을 결정하는 참여형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라이브 방송 중 안내되는 유저 투표를 통해 4월 24일 서버 오픈 시각과 첫 번째 클래스 업데이트 내용이 최종 결정된다. 이는 유저들이 게임 내 권능인 신권을 간접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된 장치다.
푸짐한 경품 혜택도 준비됐다. 방송 중 진행되는 이벤트를 통해 300만 원 상당의 게이밍 노트북과 치킨 기프티콘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넷마블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나이트, 메이지, 레인저 등 캐릭터 3종의 소개 영상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SOL: enchant는 ‘신(神)’이라는 차별화된 콘셉트를 내세운 MMORPG로, 리니지M 개발진이 주축이 된 신생 개발사 알트나인이 개발하고 넷마블이 퍼블리싱한다. 지난해 지스타 2025에서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를 통해 핵심 콘텐츠를 처음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현재 공식 브랜드 사이트와 앱 마켓에서 사전등록이 진행 중이며, 참여 유저에게는 ‘무한의 체력 회복제’ 등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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