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라이트 액션 신작 ‘신데리아’가 오는 3월 30일 스팀 얼리 액세스 버전을 출시하고 유저들을 찾아온다. 이번 버전은 국내 유저들이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한국어를 완벽하게 지원한다.
▲사진 출처=MyACG Studio
신데리아는 기존 로그라이트 장르의 전형적인 성장 방식에서 탈피해 유저의 선택에 따라 전투 스타일 자체가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빌드 경험을 핵심 재미로 내세웠다. 유저는 게임 진행 중 획득하는 스킬과 아이템, 강화 옵션을 조합해 자신만의 고유한 전투 방식을 설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메인 캐릭터 중 하나인 ‘레드’는 빌드 구성에 따라 적에게 순식간에 접근하는 근접 암살자가 되거나, 안개 속에 숨어 적을 교란하는 그림자 또는 수리검을 주무기로 사용하는 유파로 변신한다. 같은 캐릭터라도 선택한 빌드에 따라 조작감과 콤보가 판이하게 달라져 진정한 손맛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
게임의 배경은 마녀의 불꽃에 의해 타버린 왕국의 폐허다. 부패에 맞서 싸우는 영혼들의 서사를 담은 캐릭터와 맵 디자인은 플레이어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이번 얼리 액세스는 정식 출시에 버금가는 풍부한 콘텐츠를 갖췄다. 레드, 옐로우, 블루, 그린 등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4종의 캐릭터와 전체 서사를 경험할 수 있는 5개 챕터가 공개된다. 여기에 깊이 있는 성장을 지원하는 기지 시스템까지 포함되어 로그라이트 팬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MyACG Studio 관계자는 “단순히 수치상으로 강해지기만 하는 게임이 아니라 유저들이 직접 컨트롤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을 드리고 싶었다”고 전했다. 신데리아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스팀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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