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경남관광박람회가 19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막해 합천군 관광홍보 부스를 방문한 어린이들이 귀신을 연상하는 '합천 공포체험'을 해보고 있다.
합천군은 이번 관광박람회에서 타지역 관광객이 합천을 방문할 경우 여행경비의 절반을 지원하는 '합천반값여행(4월 1일~6월 30일)'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합천군은 총 1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합천 반값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업은 사전 신청을 받아 관광객에게 전용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데, 관광객은 해당 상품권으로 숙박, 식음, 체험 등의 경비로 지출할 수 있다. 지출된 경비는 이후 증빙 절차를 거쳐 사용 금액의 일부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반값여행 지원사업을 통해 관광객의 합천 재방문 관광을 유도하고 나아가 지역경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운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