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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이혜성이 ‘천하제빵’ TOP10 반전 중심에 섰다.
MBN ‘천하제빵’이 세미파이널에 돌입하며 TOP10 경쟁이 본격화됐다. ‘천하제빵’은 K-베이커리 열풍을 이끌 차세대 제과제빵사를 선발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황지오, 김진서, 곽동욱, 이혜성, 성민수, 주영석, 이경무, 김시엽, 장경주, 윤화영이 결승 티켓을 두고 맞붙는다.
특히 이혜성은 ‘천하제빵’에서 연예인 참가자라는 선입견을 깨고 반전 서사를 쓰고 있다. 이혜성은 5년간 직접 키운 발효종 ‘르방’을 활용한 사워도우로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했고, ‘소보로 대결’에서는 강력한 경쟁자를 꺾으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혜성의 상승세가 이어지며 ‘천하제빵’ TOP10 판도를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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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황지오, 김진서, 곽동욱은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주목받고 있고, 윤화영과 장경주는 국제 대회 경력과 탄탄한 실력으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이경무와 김시엽 역시 후반부로 갈수록 존재감을 키우며 경쟁을 더욱 치열하게 만들고 있다.
제작진은 “결승을 앞둔 마지막 관문인 만큼 물러설 수 없는 승부가 펼쳐진다”고 전했다. ‘천하제빵’ 8회에서는 ‘로컬 헤리티지’ 미션을 통해 TOP7이 가려질 예정이다.
한편 ‘천하제빵’ 8회는 22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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