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관세청은 '관세청 바로 해결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관세청은 △국민 불편 해소 △수출입기업 지원 등 2개 분야에서 10대 중점과제와 29대 일반과제를 선정했다. 10대 중점과제는 올해 상반기 중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관세청은 제도 개선 과정에 정책 수요자인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기 위해 '관세청 국민 바로 해결단'을 29일까지 모집한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국민 눈높이에서 보면 작은 불편 하나하나가 모두 해결해야 할 시급한 과제"임을 강조하며, "각 과제의 이행 상황을 차질 없이 챙겨, 국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