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거래 포함 체결 정보 전면 공개… 나스닥·블루오션 계약 완료
팁랭스 협업 이어 해외 투자 문턱 낮춰… 내달 14일까지 ‘금 1돈’ 증정
[포인트경제] 두나무가 운영하는 투자 정보 플랫폼 증권플러스가 미국 주식 투자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증권플러스, 미국 주식 실시간 시세 ‘계좌 인증’ 회원에 무료 제공 /두나무 제공
증권플러스는 지난 14일부터 계좌를 인증한 모든 회원에게 ‘미국 주식 실시간 시세’ 정보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존에 매달 선착순 일부 신청자에게만 제한적으로 제공하던 서비스를 최초 1회 계좌 인증만으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전면 개편한 결과다.
이번 개편으로 계좌 인증을 마친 회원들은 프리마켓과 정규장은 물론, 주간거래(데이마켓) 시간대의 실시간 체결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증권플러스는 나스닥 베이직(Nasdaq Basic) 및 주간거래 시세 표준인 블루오션(Blue Ocean) ATS와의 계약을 통해 정보의 공신력을 높였다.
이는 해외 투자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두나무의 전략적 행보다. 최근 증권플러스는 글로벌 플랫폼 ‘팁랭스(TipRanks)’와 협업해 월가 애널리스트 의견과 헤지펀드 매매 동향 등 프리미엄 정보를 무료 공개하며 정보 접근성을 높인 바 있다.
서비스 강화를 기념해 내달 14일까지 ‘계좌 인증’과 ‘미국 관심종목 3개 담기’ 미션을 모두 완수한 이용자 중 5명을 추첨해 금 1돈을 증정한다. 한 가지 이상의 미션을 달성한 100명에게는 네이버페이 10만원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두나무 관계자는 “국내 투자자들에게 더 나은 투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간 시세 무료 제공을 결정했다”며 “해외 투자 진입 장벽을 낮춰 국내 1위 투자 정보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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