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정용 기자] 바쁜 일정 속 시간을 쪼개 사용하는 ‘타임푸어(Time poor)’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동 시간이나 공강 시간을 활용해 식사를 해결하려는 수요가 늘자 식품·외식업계도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메뉴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한솥도시락은 신학기 시즌에 맞춰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한 그릇 메뉴를 강화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2월 ‘치킨 난반 덮밥’을 출시한 데 이어 3월에는 ‘마늘간장 치킨 덮밥’을 선보인 한솥도시락은 꾸준히 비빔밥, 볶음밥 등 다양한 종류의 한 그릇 메뉴를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대해 왔다.
혼밥 문화 확산과 1인 가구 증가로 1인식이 보편화되면서 간편식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한 그릇 메뉴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솥도시락 관계자는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식사를 원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다양한 메뉴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 그릇 메뉴 라인업을 확대해 고객님들에게 만족도 높은 식사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