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 닥터지가 체험·교육형 접점으로 고객과의 관계를 확장하고 있다. 피부 진단과 맞춤 솔루션을 결합한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닥터지는 이달부터 5월까지 이마트와 스타필드 내 문화센터 ‘컬처클럽’에서 ‘건강한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국내 고객을 대상으로 피부 타입 분석과 맞춤형 관리법을 제공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스킨케어 클래스는 오는 27일 스타필드마켓 일산점을 시작으로 다음 달 22일 스타필드시티 위례점, 오는 5월 6일 이마트 목동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클래스는 환절기 보습, 브라이트닝, 선케어 등 시즌별 피부 고민에 맞춰 구성됐다. 참가자는 피부 상태를 진단받고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개인별 스킨케어 루틴을 설계할 수 있다. 특히 1대 1 피부 진단 서비스를 통해 과학적 근거 기반 솔루션을 제시하는 점이 특징이다.
닥터지는 앞서 외국인 고객 대상 스킨케어 클래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접점을 확대해 왔다. 이번에는 국내 고객으로 범위를 넓혀 오프라인 소통을 강화하고 브랜드 경험을 심화한다는 계획이다.
서단비 닥터지 Training & CS팀 매니저는 “국내 고객들이 닥터지의 피부과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신의 피부 고민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노하우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해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피부 장벽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닥터지 ‘진정의 힘’ 철학과 핵심 피부 건강 습관인 ‘각·보·자(각질 제거·보습 진정 관리·자외선 차단)’ 루틴을 바탕으로 누구나 건강한 피부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소통형 클래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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