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코리아, ‘후지필름 글로벌 마일리지상’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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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코리아, ‘후지필름 글로벌 마일리지상’ 신설

한스경제 2026-03-19 09:01:49 신고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후지필름 코리아)는 한국 사진가의 국제 무대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마일리지상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해외 사진축제를 통해 한국 사진가가 세계 사진계와 직접 만날 기회를 제공하고 작품 활동의 글로벌 확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첫 프로젝트는 일본 교토에서 열리는 국제 사진 페스티벌 교토그라피의 공식 연계 프로그램 KG+에서 진행한다. KG+는 교토 전역의 갤러리와 문화공간에서 다양한 전시를 여는 국제 사진 플랫폼이다.

지원 대상은 만 39세 이하 한국 국적 사진가다. 주제와 장르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29일까지다. 지원자는 지정 양식의 지원서와 작품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포트폴리오 심사를 거쳐 최종 1인을 선정하며 결과는 4월 3일 후지필름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선정된 작가는 5월 9일부터 17일까지 일본 교토 마로니에 전시장에서 열리는 스페이스 후지필름 코리아 Pitch and Toss–던지고 흩어지다에서 개인전을 연다. 후지필름 코리아는 전시장 대관, 작품 프린트와 액자 제작, 왕복 항공료, 숙박비 지원금 100만원을 제공한다. 사진 전문 매체 월간사진의 특집 인터뷰와 후지필름 포토페스타 2026 글로벌 사진가 네트워크 전시 참여 기회도 주어진다.

공모전 심사는 두 단계로 나뉜다. 1차는 다큐멘터리 사진가 성남훈이 맡는다. 2차는 뉴욕타임스 포토 에디터 강상숙이 담당한다.

임훈 후지필름 코리아 사장은 "글로벌 마일리지상은 한국 사진가의 창의적 작품 세계와 가능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임 사장은 “앞으로도 해외 사진 페스티벌과 글로벌 플랫폼과 소통하며 국내 사진가의 세계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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