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봄, 레드는 트랙팬츠, 봄버재킷, 니트까지 모든 아이템을 장악했다.
- 그레이, 베이지, 레오퍼드 등 다양한 조합으로 레드를 일상에 들이는 법 소개.
- 레드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추천 아이템은?
레드는 용감한 색이라고들 한다. 하지만 알고 보면 가장 쉬운 색이기도 하다. 어떤 아이템에 얹느냐, 무엇과 조합하느냐에 따라 레드는 스포티해지기도, 시크해지기도, 때로는 아주 부드러워지기도 한다.
레드 트랙 아이템, 스포티 무드의 정석
@phine.g
@itaintblue
스포티한 실루엣에 레드가 더해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트랙팬츠 하나만으로도 룩의 온도가 확 올라가고, 트랙재킷은 캐주얼한 아우터로 손색이 없다. 세트로 맞춰 입으면 자칫 과할 수 있으니, 한 가지만 골라 포인트로 활용하는 것이 포인트. 나머지는 뉴트럴 톤으로 조용히 받쳐주면 레드가 제 목소리를 낸다.
{ 이럴 땐 이런 아이템 }
그레이 위에 얹는 레드, 실패 없는 공식
@yuliiaryzhkova
@karishkabalaban
무채색의 조용한 베이스 위에 레드 하나가 얹히는 순간, 룩 전체가 살아난다. 그레이와 레드의 조합은 말간 피부에 레드립 하나 얹은 것과 닮았다. 과하지 않은데 분명한 존재감을 뽐내고, 꾸민 것 같지 않은데 어딘가 완성된 느낌. 그레이가 피부처럼 조용히 깔리면, 레드가 립처럼 룩 전체를 살려낸다. 별다른 스타일링 없이도 멋진 이유가 여기 있다.
{ 이럴 땐 이런 아이템 }
레드 봄버 재킷, 봄 스타일링의 핵심 아이템
@dashaglamorama
@jahanararahman_
봄바람이 불기 시작할 때 가장 먼저 꺼내고 싶은 아우터가 있다면, 올봄엔 레드 봄버 재킷이다. 짧은 기장감이 레드의 강렬함을 오히려 경쾌하게 만들어주고, 베이지 팬츠나 하늘빛 스커트와 만나면 땅과 하늘 사이 어딘가에 있는 것 같은 자연스러운 조화가 완성된다. 레드라는 색이 가진 에너지를 가장 부담 없이 즐기는 방법이기도 하다.
{ 이럴 땐 이런 아이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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