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청수 이대비뇨기병원 교수, 전립선암 수술 5천례 달성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김청수 이대비뇨기병원 교수, 전립선암 수술 5천례 달성

헬스케어저널 2026-03-19 06:01:54 신고

3줄요약

▲ 김청수 비뇨의학과 교수[사진=이대비뇨기병원]

이대비뇨기병원은 비뇨의학과 김청수 교수가 전립선암 수술 5천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지난 10일 70대 전립선암 환자에게 로봇을 활용한 근치적 전립선절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하며 해당 기록을 세웠다. 이는 단일 의료진 기준으로 국내 최고 수준에 해당한다.

병원은 지난 12일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본관 수술실 식당에서 이동현 병원장과 김 교수, 의료진 및 수술실 간호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진행했다.

김 교수는 서울아산병원 재직 당시 전립선암 수술 3,800건(개복수술 1,100건, 로봇수술 2,700건)을 시행했으며, 2022년 이대비뇨기병원 합류 이후 약 4년간 1,200건(개복수술 30건, 로봇수술 1,170건)을 추가로 집도해 총 5천례를 기록했다.

김 교수는 “5,000이라는 숫자는 단순한 수술 횟수가 아니라 환자와 보호자의 삶이 담긴 무게라고 생각한다”며 “함께해 준 의료진과 간호진 등 모든 구성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 김청수 교수(가운데) 전립선암 수술 5천례 달성 기념식 단체사진 [사진=이대비뇨기병원]

그는 오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개복수술과 로봇수술을 아우르며 환자 맞춤형 정밀 수술을 시행해 왔다. 특히 통증과 합병증을 최소화하고 회복 속도를 높이는 치료에 주력하고 있다.

김 교수는 이번 성과에 대해 병원의 역할도 강조했다. 그는 “전립선암과 방광암 등 고난도 비뇨기암 수술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인프라와 전문성을 갖춘 이대비뇨기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대비뇨기병원은 신속·정확한 진단 시스템과 최신 검사·치료 장비, 로봇수술 체계, 다학제 협진 시스템 등을 구축해 전립선암 치료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김 교수는 “전립선암 치료의 목표는 암을 완전히 제거하면서도 요실금 등 합병증을 줄이고 성기능을 보존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최상의 치료 결과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동현 병원장은 “이번 5천례 달성은 병원뿐 아니라 국내 비뇨의학계에도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헬스케어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