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는 올해부터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에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수험생 건강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수험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도입했다.
지원 대상은 울산에 거주하는 18세 청소년이다.
오는 9월부터 매년 절기 인플루엔자 접종 기간 내 1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접종 장소는 울산지역 지정 위탁의료기관 240곳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을 통해 시민 건강 보호와 안전한 건강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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