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봄철 화재안전대책…무허가주택 안전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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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봄철 화재안전대책…무허가주택 안전 컨설팅

연합뉴스 2026-03-19 06:00: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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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화재안전관리 강화·전통사찰 관리

쪽방촌 화재 안전 점검 쪽방촌 화재 안전 점검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무허가 주택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 컨설팅을 하는 등 봄철 화재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5월까지 서울 25개 소방서에서 동시에 추진되며, 주거시설과 건설 현장 등 화재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무허가 주택 등 화재 취약 주거시설 45개 지역 3천972세대를 대상으로 화재 안전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중 쪽방촌 2천681세대에 대해서 소방·전기·가스 유관기관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해 인명피해 저감에 나선다.

겨울철 이후 공사가 재개되는 건설 현장에 대한 화재 안전관리도 추진한다. 연면적 2천㎡ 이상 건설 현장 587곳을 대상으로 임시 소방시설 미설치, 소방시설 공사 불법 하도급, 감리원 현장 배치 위반 여부를 단속할 계획이다.

전통 사찰과 목조문화유산 172곳에 대해선 화재 예방 순찰을 하고, 민관 합동 소방 훈련을 진행한다.

봄철 야외활동 증가로 시민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 이용시설을 대상으로는 화재 안전 조사를 추진한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서울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2만6천760건이다.

계절별로는 겨울이 7천292건으로 가장 많았고 봄철이 7천79건으로 뒤를 이었다.

봄철 화재 원인은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6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홍영근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야외활동 증가와 공사 현장 재개 등으로 화재 위험 요인이 늘어나는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생활 속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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