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연출 전민경)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준현, 딘딘과 전민경 PD가 참석했다.
돌아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기존의 호스트가 초대하는 여행의 틀을 확장해, '한국에 친구가 없어도, 외국인 누구나' 여행자가 될 수 있는 파격적인 변화를 시도했다. 첫 게스트로 프랑스 에펠탑의 명물 '파코'가 확정되며 벌써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프로그램의 정체성과도 같은 MC 김준현과 원년 멤버 딘딘이 재회하여 가장 '어서와'다운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파코를 비롯해 크리스 아펠한스 등 다양한 외국인들이 '어서와'에 출연을 예고한 가운데, MC들에겐 앞으로 '어서와'에 초대하고 싶은 인물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김준현은 셰프 고든 램지를 꼽았다. "이미 한국에 한 번 오시긴 했는데, 시장에서 노포도 가고 길거리 음식도 먹는 모습을 보고 싶다. 리액션도 궁금하다. 유명 셰프님들이 오시면 너무 좋아하실 것 같다"고 기대감을 보였다.
이어 딘딘은 "한 번 정도 방문을 하시면 한국의 바이브를 어느정도 아시니 정말 한국과 초면이신 분들이 오면 좋을 것 같다"며 "영화 '아바타3'에 잭 챔피언이라는 배우가 있다. 예전에 인터뷰를 했을 때 한국에 너무 오고 싶다고 하더라. 한국 가면 연락도 준다더라. 그 정도로 진정성이 있고 궁금증이 가득한 상태에서 오면 너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전 PD는 "개인적으로는 가수 카디비가 왔으면 좋겠다. 지난번에 참치에 고추장과 양반김, 밥을 비벼드시는 걸 봤는데 거기서 진정성이 느껴졌다. 함께 오시면 예상치 못한 여행과 유쾌함이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딘딘은 "내한하는 가수들에게 '어서와' 출연이 코스가 되었으면 좋겠다. 공연 하나 하고 가면 아쉽지 않겠나"고 거들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19일 오후 8시 30분, 첫 여행 주인공 파코의 여행기와 함께 시청자를 만난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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